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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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1 22:30						
					
				
			복싱팬인 트럼프를 위해 젤렌스키가 준비 해 갔던 선물


트럼프가 복싱 팬이라 현 복싱 헤비급 통합 챔피언인 올렉산드르 우식의 벨트를 빌려서 가져갔었음.

하지만 
짐짝 취급하며 가서 조리돌림과 비꼼만 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