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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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14 02:15						
					
				
			60대 시민군, 5·18 45주년 앞두고 홀로 숨진 채 발견(되셨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처입힌 자들은 호의호식하며 때빼고 광내고 골프치다가 호상하는 세상에서는
상처받은 자들은 죽을때까지 치유 받지 못한채 상처를 끌어 안고 살 수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