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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06:53
중국 쓰촨성 시위 근황
세줄요약
1.공산당 간부 애새끼가 일반 인민 학생 학폭,근데 솜방망이 처벌
2.학생(14세) 사망,시위 열림
3.시위대 시진핑 타도 공산당 퇴진 외침,계엄령 때린다는 카더라



대만 언론 쪽 보도에 따르면 이 시위에 대해 중국 공안은 곧바로 장유시의 각 도로를 봉쇄하고 최루탄을 발사하며 시위대를 강제로 해산시키려 했으며 이 과정에서 시위대를 무차별적으로 체포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시위에 참여한 일부 군중은 "시진핑 물러나라!", "공산당 물러나라!"라고 외치며 항의의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실제로 영상에서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는 피해자의 경고에도 가해자들은 "10번 넘게 경찰서에 가봤지만 20분도 안돼 나왔다"며 폭행을 이어갔기 때문에 뒷배가 있다며 이런 소문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민주화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