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이성파트너 수 많으면 이혼 위험 3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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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이성파트너 수 많으면 이혼 위험 3배 폭증

미국 대규모 연구 등 과학적 데이터를 보면,

결혼 전에 가진 이성 파트너 수가 많을수록 결혼 후 이혼 위험이 폭증함

 


 1. 결혼 전 파트너 수 vs 5년 내 이혼율 (비선형 곡선)

  • 0명: 이혼율 약 8.5% → 가장 안전
  • 1명: 18%
  • 2명: 30% (반직관적 최고점)
  • 3~9명: 22.5%
  • 10명 이상: 33% → 최고 위험

 

 

 

 


 2. 파트너 수별 이혼 위험 비율 

  • 0명: 기준(1배)
  • 1~2명: 1.3배
  • 3~4명: 1.5배
  • 5~8명: 1.7배
  • 9명 이상: 3.2배

 

 

 


 3. 세대별로 봐도 똑같음 (1980~2000년대)

  • 모든 세대: 파트너 2명에서 이혼 위험 최고
  • 10명 이상: 어느 세대든 극악의 이혼률
  • 순애의 힘: 시대 초월

 

 

 

 


 4. 남녀별 파트너 수와 결혼 만족도

  • 1명: 여성 65%, 남성 72%
  • 2명: 여성 60%, 남성 64%
  • 3명: 여성 61%, 남성 64%
  • 4명: 여성 54%, 남성 62%
  • 5명: 여성 57%, 남성 59%
  • 6명: 여성 51%, 남성 63%
  • 11~20명: 여성 56%, 남성 59%
  • 21명 이상: 여성 55%, 남성 59%

 

 

 


 5.  성경험 많았던 여성의 ‘안정적 결혼’ 가능성 하락

  • 1995년, 2002년, 2006–2008년 조사 모두  파트너 수가 많을수록 ‘안정적 결혼’ 응답률 하락
  • 평생 0명(순애) 경험 여성: 약 85% “안정적 결혼 가능”
  • 1명: 약 60%
  • 2~3명: 약 50%
  • 4~5명: 약 45%
  • 10명 이상: 약 25%
  • ‘21명 이상’: 약 20%

 

세줄 요약 

순애(0명)만이 살아남는다 (이혼율 8.5%)

파트너 2명 → 결혼 ‘지뢰지대’ (30%)

파트너 9명 → 지옥문 활짝 (이혼 위험 3.2배)

 

난 편견없어서 전남친 20명 만난 여자얘 만났다가 최근에 흑화함

 

 

 

출처 :  미국 의학저널 공식 논문(PMC: NIH)

         PMC 논문: [Re-Examining the Link Between Premarital Sex and Divorce]

         미국 NSFG(National Survey of Family Growth) 

         가족 연구 저널(Family Studies) “Cohort Differences in Premarital Sexual Behavior and Marital Stability” (1980s–2000s)

         General Social Survey (GSS) 1989–2016, 결혼생활 만족도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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