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친 데뷔전을 보여준 한국 격투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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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미친 데뷔전을 보여준 한국 격투기 선수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30살 이상의 선수와는 계약을 거의 하지 않으나


뽑을 수 밖에 없는 퍼포먼스였다" 라고 칭찬하며


UFC 계약에 성공했고, 오늘 UFC316 넘버링 대회에서


데뷔전을 가지게 되었는데


 



정찬


정찬성을 향한 리스펙을 담아 링네임도 좀비 주니어로 정히고


정찬성의 등장곡인 크랜베리스-좀비 음악을 틀며 입장


 


경기 결과










 

사전동작 없는 깔끔한 레프트 체크훅으로


 

1라운드 초살 KO 승리 ㄷㄷ


 





깜짝놀란 해외 중계진들




 


UFC 공식 계정에도 박제


데뷔전 1라운드 초살 퍼포먼스와 좀비 어그로로


해외 격투기팬들한테 어그로 제대로 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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