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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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07:24
등산낚시캠핑
- 수치심의 콘을 달고 있는 닭을 본 적이 있나요?
- 카도카와의 스즈미야 하루히 1/7 스케일 피규어
- 올해의 네 번째 수탉을 소개합니다. Dumpling입니다. 그는 프리즐 헛간 믹스입니다.
- 우연히 수확했습니다. 부엌에 부드러워진 감자가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벌레 농장으로 옮겼습니다. 놀랍게도 싹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골라서 채소밭에 심었습니다. 흙을 파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그 후로 잊어버렸습니다.
- 기니는 거의 익사할 뻔했지만 밤을 견뎌냈습니다.
- 저번날 밤 북극광 아래서 헛간일을 하고 있었어요!
- 나는 수년간 여기에서 살았지만 여전히 내 작은 땅을 사랑합니다.
- 내 2006 1500을 잃어버렸어요(Lost my 2006 1500)
- 내 닭 한 마리가 방금 이걸 지나갔어요. 뭔지 아는 사람 있나요?
- 첫 번째 달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