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오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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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04:54
등산낚시캠핑
- 닭을 데리고 산책이나 해변을 가는 분 계신가요?
- 집을 짓기 위해 땅을 사시나요?
- 나이트셰이드는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 오늘의 무지개 수확
- 이게 내 울타리에 붙어 있는 게 뭔지 알아? 종이로 된 팝 병 뚜껑 2개야. 누군가 내 울타리와 내 지역 다른 사람들의 울타리에 이걸 놓았어. 그 사이에 실린더가 있어.
- 주크스
- 이번 가을에 닭을 심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러면 봄까지 닭이 자랄 수 있을 겁니다.
- 새로운 작은 차고가 거의 완성되었습니다.
- 어느 것이 마음에 드시나요?
- 셔츠를 가득 입고 돌아오는 걸 좋아해요. 정말 멋져서 할 수 있는 동안 즐길 거예요.
- 10살이 되었는데도 털갈이는 3살 때처럼 느껴진다.
- 이 둘 중 하나가 사과 사이다 짜기를 시작하기에 좋은 투자가 될까요?
- 일주일간 떠났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이런 광경이!
- 브루더 질문
- Roy MT에서 160개의 오프그리드 에이커 판매, BLM 에이커 10만 개와 인접
- 아직 작업 중
- 새로운 회사의 사전 주문이 걱정되는 경우
- 저는 집 주변에 6피트 체인링크 펜스를 설치했습니다. 물론 제가 돈을 지불한 친구의 도움으로 직접 설치했습니다. 120 포스트.
- 미니 스플릿
- 더위와 해충 때문에 끔찍한 계절을 보냈습니다. 이게 제 첫 진짜 수확이고 정말 좋아요
- 꽃 속의 토끼
- 처음으로 호박을 키웠는데(혹은 다른 게 뭐든 ????) 자랑스럽네요!
- 무기한 체류.
- 내가 호그 아일랜드에서 발견한 정말 오래된 트럭
- 새로운 찾기!!
- 크로스포스트: 위스콘신에서 1달러짜리 닭
- 나는 최근에 구조 닭을 몇 마리 데려왔습니다.
- 크림치즈를 채운 시나몬롤(Cinnamon rolls with cream cheese filling)
- 오늘 첫 여자친구에게 작별 인사를 했는데, 더위 때문인 듯. 여기는 38도까지 올라갔고, 그녀는 그늘 아래 아늑한 먼지 욕조에서 쉬고 있는 걸 발견했어. 마음이 아프다. 안녕, 빌헬미나.
- 우연히 수확했습니다. 부엌에 부드러워진 감자가 있었습니다. 그것들을 벌레 농장으로 옮겼습니다. 놀랍게도 싹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들을 골라서 채소밭에 심었습니다. 흙을 파지 않고, 신경 쓰지 않고, 그 후로 잊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