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칠 화요일 #7: 맥캘런 레어 캐스크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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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스키를 조금 쇼핑했습니다(같은 날 매년 자선 기부를 했는데요, 카르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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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스키는 아직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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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괜찮은 럼을 골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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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칠 화요일 #7: 맥캘런 레어 캐스크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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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가지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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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치 리뷰 #101: Loch Lomond Distillery Edition Six - 8 Years Old - 싱글 증류소 무피티드 블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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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ichladdich의 삭제된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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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ABC 매장에 들러서 이 지역 버번을 봤어요. 먹어본 사람 있나요? 광고처럼 정말 엉덩이 같은 맛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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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리뷰 #75] 발베니 16년 트리플 캐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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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4 - SMWS 95.67 'Cosy with a Kick' - Auchroisk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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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1: Ardbeg Uigeadail 대 Laphroaig Cardias PX(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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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시도해 볼 생각이에요.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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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레어 맥주 한 잔을 처음 마셔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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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당신이 마신 올해의 위스키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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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술 마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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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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