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닌텐도 ds 게임들

슈퍼마리오 64 DS
갓게임으로 플레이 순서는 요시->마리오->루이지-> 와리오 순으로 그림속에 뛰어들어서 총 80개의 스타를 모아서 쿠파와 대결하는 스토리로 굳이 그림속이 아니더라도
성안 곳곳에 숨겨져 있는 스타들이 은근히 많다. 개인적으로 닌텐도 DS게임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하였다.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닌텐도 DS 게임으로 역시 무난하게 재미있는 게임.

마리오 파티
슈퍼마리오 파티 시리즈. 주사위 돌려서 스타 가장 많이 모으는 게임.

포켓몬스터 시리즈
닌텐도 DS대표게임인 포켓몬 게임. 지금은 포켓몬 게임중 DS게임들은 중고값이 많이 올랐다.

마리오카트 DS
뉴슈퍼마리오 브라더스와 함께 닌텐도 DS 대표게임

놀러오세요 동물의 숲
자유도가 높은 나름 명작 게임이다. 근데 나중되면 별로 할게 없다는 단점이 있다.

별의커비 시리즈
뭐 나름 무난하게 할만한 게임 시리즈.

메이플스토리 DS
시간때우기용 게임.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
닌텐도 DS 대표작 게임인 나름 명작게임.

리듬히어로
무난하게 할만한 DS 게임
닌텐도 DS 전성기는 보통 2007년~2010년도까지였고 그중에서 2007~2008년도까지가 가장 전성기였고 그 이후부터는 DS 인기가 떨어져서 2010년도 이후부터는 그때당시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들이였던 요즘 대학생들인 00년대생들이 닌텐도 DS 전성기 다 끝나고 인기 다 떨어질때 뒤늦게 잠깐 맛보기 끝물로만 잠시 경험해봄.
닌텐도 DS 라이트는 2007~2008년도 이때당시 국내에서 빅히트 제품이였기 때문에 DS 라이트는 연령범위가 존나게 넓어서 딱 DS 라이트까지만 90년대생들이 학창시절 했던 마지막 닌텐도 DS 게임기고 그 이후인 3DS부터는 판매량 부진으로 그때당시 유치원생~초등학교 저학년들까지만 주로 했던 3DS 학창시절 했다고 하는 놈들은 십중팔구 주민번호 앞자리가
0으로 시작하는 ㅈ망했던 게임기였다가 스위치 때부터 닌텐도가 다시 부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