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안하는 교사부터 줄여야한다

영양 보건 상담이 왜 교사타이틀을 달지?

본인들은 비교과교사라고 수업을 거부하시는데..

아이들을 안가르치는데 왜 교사라고하는지..

저 티오만 빼면 수업하는 교사 충분히 뽑을수있음

양교사가 조리사,조리실무사 케어안하려고 해서 공무직 업무라며 모든걸 토스하는 경우가 허다함.. 산업안전보건 업무 라던지 지침상 명확히 영양교사 소관인것도 안해.

영양교사 단체에서 공문도 띄움..

그럼 공무원 단체에서 또 공문 띄우고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음

보건은 직원건강검진 관련해서 종종

넘기려고 시도하고 상담은 그런건 없음

신규오면 말로 잘 구슬려서

2년간 꽁으로 부려먹으려는 비교과 아주머니들 많은데, 주요레퍼토리는 이전 주사님은

해주셨는데.. 임.

전임자 기록 확인해보면 해준적도 없음

급식실 복무, 교육 같은것도 조리사나 영양사님이 조리실무사분들 케어해

공무직들이 공무직을 챙김

공무직들이 영양교사 담당 업무도

대신 해서 제출할때가 많고

아이러니한거 같음

사실상 영양사하다 영양교사

시험 붙는분들이 많아서,

그 부서에 붙은 행정업무를 아예 안하려

하는 관성이 유독 존재하는듯

자기부서 품의도 잘 안해..

대한민국에 이기적인 집단 중 하나임

그 어떤 공무원 직렬중에 최고로 개꿀이면서 갑질 학부모 언론플레이 존나함

대학 4년저 나온 거 조차 경력으로 인정 받고 남성은 군경력 조차 인정받아 일반공무원대비 시작이 다름.

방학으로 일년 중 4개월 이상은 날로 먹으면서 각종 민원인 상대하는 타 공무원 대비 널널하면서 학부모 상대하기 힘들다고 징징거림 그와중에 지방가기 싫다고 수도권으로 발령 나달라고 징징거려서 후배들 수도권 발령 티오 빼먹고 나몰라라 하고

그와중에 눈은 높아서 사짜 직업 아니면 결혼상대로 쳐다도 안보다가 요근래 페미 낙인 찍힘.

슬슬 체력 딸리니깐 남자선생님 채용해 달라고 징징 거리고 담임은 맡기 싫어서 경력 낮은 신입샘들한테 강제로 배정 ㅋㅋㅋ

우리나라 수많은 집단 중 국회의원 의사 다음으로 이기적인 집단임

학생수 줄고 학교가 폐교 당해도 뽑아 달라고 징징 거림

비 온다고 홍수 난다고 눈 왔다고 제설 해야 한다고 행복센터 구청 시청 군청 도청 공무원 경찰 군인들 다 밤샘하고 업무하러 출근해도 아 비 많이 오네 오늘 휴교나 했으면 좋겠네 하는 집단임

사실상 업무평가도 없는 집단이라 뭐 같이 행동해도 태클 거는 사람이 없음

https://v.daum.net/v/20250806173656353

교사 1명당 20명 학생수로 맞춰야한다고 반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