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토픽
0
22
11.29 12:15
21세기 금융지주회사의 민낯
- H은행의 ㅇㅇㄷ지점에 국회의원이 왔는데 30분 기다렸다는 이유로 회장에게 전화
- 이후 동 지점은 이제 점심시간에도 대기
아직도 여전한 갑질…, 누군지는 몰?루
21세기 금융지주회사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