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군 흑역사 중 하나 1987 례위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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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군 흑역사 중 하나 1987 례위 학살




때는 장경국 말기, 계엄령 해제 분위기랑 단계적 문민화 기대랑

대만 민족주의 시위가 격화되던 시절.




진먼섬 부대 지휘관은 수상한 보트가 접근하자 냅다 쏴버리게 됨.


그 뒤로 광동어와 만다린으로 쏘지 말라는 소리가 들려오자,


ㅈ됐음을 직감한 지휘관은 살인멸구차 어린이와 노약자를 포함한 해당 보트 탑승자 전원을 사살해버리고 묻음.













당시는 머만도 장군맘대로 군사재판이라서 실질적인 인신구속급의 처벌은 관련자 아무도 받지 않음.


그리고 신주 계획 (대만의 핵개발 계획이 들킨 사건) 핑계를 대면서 해당 학살 관련 증거들을 20년이상 기밀 지정해버림.



심지어 그 이후 커리어 다시 시작하게 복권을 시켜준 사람들도 있음


"민주 정권에서"



그리고 중화민국군은 다소 정체성이 변화한 지금까지 도 해당 사건에 대한 책임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가장 크게 시민운동이나 여당의 지원을 받으며 피해자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대만 정부에게 요구하게 된 것이




'저번 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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