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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08:20
러시아, 3000 kg 급 활공 폭탄에 대한 실험을 시작
크렘린궁이 승인한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은 지난 주 국제 언론을 인용해 러시아가 FAB-3000으로도 알려진 새로운 3000 kg 급 활공 폭탄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정받는 군사 블로거인 Fighter Bomber는 새로운 폭탄이 이전 모델보다 두 배 무겁고 파괴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3월 FAB-3000 공중 폭탄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나 동맹국들은 이 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https://www.jpost.com/international/internationalrussia-ukraine-war/article-807774#google_vignette
Russia drops new deadly glide bomb as hopes for Ukraine ceasefire snag
The FAB-3000 reportedly packs nearly a ton and a half of explosives, according to the Independent. It is a modified munition inspired by early designs used in the Soviet era.
www.j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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