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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09:53
광주 130억짜리 홍수방어벽 철거 vs 대전 재해예방 공사






4대강 지류 사업 반대하더니 보름마다 물난리가 나네
대전 국힘 시장은 금강 지류 치수사업해서 홍수 안나던데
4대강 사업한 영산강은 멀쩡한데 지류에서 홍수가 남
무용지물 홍수방어벽이 130억이나 하는데 얼마나 빼먹은거냐?
반면...
대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발주를 통해 시내 3대 하천 24개 공구에 걸쳐 올해 6월까지 대대적으로 하천 준설 등 재해예방 정비공사를 벌였다. 대
전시는 이전 13년간 환경단체의 반대 등으로 하천 준설사업을 중단했었다대전시는 이전 13년간 환경단체의 반대 등으로 하천 준설사업을 중단했었다대전시는 이전 13년간 환경단체의 반대 등으로 하천 준설사업을 중단했었다대전시는 이전 13년간 환경단체의 반대 등으로 하천 준설사업을 중단했었다대전시는 이전 13년간 환경단체의 반대 등으로 하천 준설사업을 중단했었다대전시는 이전 13년간 환경단체의 반대 등으로 하천 준설사업을 중단했었다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준설을 진행했다.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 시 예산 172억 원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