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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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05:03
오타니 보러 미국 갔다가 10억 번사람
야마다 가족
요코하마 거주중이고 아들과 함께 50-50 목격하려고 장기체류 (100일여행비자)
지금 다저스경기 계속 관람중. 남은경기 + 월드시리즈 다 보고 출국할거라고함
45-45경기때 저 공 튕긴거 아들이 글러브로 잡았다고함
저 공의 가치는 약 1억2000만엔정도로 추산중.
표값+숙박비+식비 다 뽑고 집도 생겼네
거기에 버블헤드 골드에디션까지 받았다고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