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을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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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을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심판



아약스 시절 맨유와의 경기에서 반칙을 당한 즐라탄 
일어나면서 걸리적 거리던 필립 네빌을 머리로 밀침





그러자 말리러 온 맨유의 동료인 베컴과 킨 그리고 그 중간을 막아서는 심판 




심판 이름은 르네 테밍크로 네덜란드 국적의 전 심판이었고 키는 203cm라고 함 


참고로 위에 마케렐레는 174cm





 

그리고 188cm의 존 테리와의 비교 


대중들에게 비교적 많이 알려진 키 큰 선수 중에 피터 크라우치나 얀 콜러의 프로필상 키보다 약 1cm 정도가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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