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45 - Glenlivet 20y c1993 / SMWS 2.84 "빈티지 재규어를 탄 캐서린 헵번"
- 2 날개 x 3
- 3 [수제] 휘핑 골수가 들어간 스매시 버거
- 4 캡틴 모건 프라이빗 스톡; 입장료
- 5 월요일의 경우를 위한 포터 하우스와 계란.
- 6 리뷰 #188: Four Roses 싱글 배럴 OESK - K&L 와인 셀렉션
- 7 리뷰 #858: Booker's 30th Anniversary Bourbon
- 8 치아바타 롤에 양파, 베이컨, 치즈.
- 9 리뷰 #396: Shenk's Homestead 2024
- 10 처음부터 완전히 처음으로 만든 피자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조금 틀렸지만 다시 해보고...
- 11 내 새로운 플랫 탑 철판에 첫 번째 스매시 버거.
- 12 스카치 리뷰 #127: Caol Ila(재구축 전) 15년 Sestante 캐스크 강도(65.3% ABV)
- 13 1-4는 뭐예요?
- 14 국내산 오이와 오이꽃을 넣은 매콤한 메밀국수(Spicy buckwheat noodles with homegrown cucumbers and cucumber flowers)
- 15 역으로 그을린 다음 버터 타임과 마늘을 넣어 주철로 마무리합니다.
- 16 홈그라운드 맛있는 더블 오 쉐발 ~
- 17 얇은 크러스트 피자 수제
- 18 Diedamskopf, 브레 겐저 발트, 오스트리아
- 19 Chorizo, 야생 마늘 페스토 및 모짜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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