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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이서 하얀 속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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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줍는 케플러 채현
- 21 오늘 제가 일했던 곳(소가공공장)에서 점심을 먹여주었어요! 이 스테이크는 두께가 2.5인치 정도였습니다.
- 22 이걸 빨리 깨고 싶어요!
- 23 나는 아버지의 날까지 기다릴 수 없었다
- 24 리뷰: 타이운 키누히카리 긴조 준마이
- 25 더블 치즈 버거 W 흰색과 노란색 체다
- 26 최초의 수제 팬 피자.
- 27 술집/컬렉션에 대한 첫 시도와 함께 오래된 사진을 찾았습니다. 코로나 초기였습니다. 위스키 세계에 대한 첫 번째 의도적인 진출이었습니다.
- 28 나의 첫 번째 진짜 피자! 직접 만든 크러스트 & 소스!
- 29 갈비살 몇 개를 훈제하고, 야채를 굽고, 그릇을 만들었습니다.
- 30 리뷰: Rare Perfection 14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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