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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핫도그 후와모코 [홀로라이브]
- 12 이글 레어 맥주 한 잔을 처음 마셔보네요.?????????
- 13 챔피언의 아침식사.
- 14 내 작품에서 풀을 먹인 프라임 ribeyes.
- 15 첫 수제 피자!
- 16 어젯밤 슈퍼 볼 피자
- 17 오늘은 더 좋은 일이 없었기 때문에 스탠딩 리브 로스트를 피우기로 결정했습니다.
- 18 뚱뚱한 호주 와규 티본
- 19 테이스팅 No. 84 - “One Cool Cat” 클라이넬리시 10년(2012-2022, SMWS 26.218, 61.2% ABV)
- 20 오늘 위스키를 조금 쇼핑했습니다(같은 날 매년 자선 기부를 했는데요, 카르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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